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대형선 === 일본산 함선 2척과, 서양 [[철갑선]] 3척으로 나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코테츠도 일본에서 건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산 한 척에 서양 철갑선 4척이다. 더 엄밀히 따지면 카이요마루도 원래 네덜란드에서 주문제작한 배다. 캠페인에서는 전부 생산 제한이 붙는다. * 카이요마루급 호위함 (Frigate - Kaiyo Maru Class)[* [[한자]]로는 開陽丸, [[히라가나]]로는 かいようまる.] [[파일:AfUXPP8.png]] 중형선과 마찬가지로 목제 선체와 장갑 선체로 나눠지지만, 중형선보다 높은 화력과 내구도를 보유하고 있다. 포문은 양 측방 중형포 13문씩 총 26문. 일본은 일단 그래도 자기들이 보유한 최대 함급이라 '''일단은''' 전함이라고 간주했다.[* 그래도 정상참작은 되는 게, 일본의 함선 발주를 받은 네덜란드는 대개 소형 고속선의 건조에 투자했고, 2600톤급이면 프리깃 증기선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다. 이 함급은 당시 네덜란드가 건조한 군함 중 최대 규모이기도 했다. 프리깃 중에서는 상당히 컸던 미국의 프리깃 USS Constitution이 2200톤급이었으니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 시대가 [[미영전쟁]]기가 아니라 남들은 다들 철갑선 뽑던 산업시대 중반기여서 그렇지.'''] 사거리도 750으로 다른 대형선보다 짧다. (대부분의 일본함과 동일) 하지만 더 많이 보유가 가능하고, 한 번에 퍼부을 수 있는 대포 수가 13문이라는 건 장점. 21문인 워리어 바로 다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해군 지원 사격 받을 때 발사 포탄 수가 확실히 많다. 생산 제한은 8척. 그런데 목제와 동판, 철판 각각 8척이므로 이론 상 총 24척까지 뽑을 수 있다.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좋다. 다 뽑아도 상당히 부족한 감이 있기 때문. ~~그런데 AI 함대가 피해를 무릅쓰고 접근해서 고폭탄을 쏴대면 목제함은 순식간에 R.I.P고 동판도 오래 못버틴다. 철판함이 제일 좋긴한데 그렇다고 목제함과 동판함을 포기하면 카이요마루 물량이 시망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지도에서 군항(Military Port)를 3곳 점령하면 목제 카이요마루를 사용할 수 있고, 8곳을 전부 점령하면 장갑을 두른 카이요마루를 사용할 수 있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150명. 목제 함선: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48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3460, 양성 차례 4, 유지비 440, 포문 26, 사거리 75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7, 내구도 1500 동판 함선: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49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3530, 양성 차례 4, 유지비 450, 포문 26, 사거리 75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7, 내구도 1500 철판 함선: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55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4950, 양성 차례 5, 유지비 500, 포문 26, 사거리 75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7, 내구도 2000 [[무진전쟁]] 당시에는 막부 함대의 총 기함으로 활동하였으며, 막부의 항복 이후 에노모토 타케아키의 지휘 하에 [[에조 공화국]] 해군의 기함이 된다. 하지만 별 다른 활약도 없이 폭풍우에 침몰해버리고 만다. 가라앉은 잔해는 1968년에 발견되었지만 파손 정도가 심해서 인양은 불가능했고, 1990년에 레플리카가 제작되어 [[홋카이도]] 에사시에서 박물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물관에선 실제 카이요마루에서 쓰이던 대포 등의 인양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 [[코테츠]]급 장갑함 (Ironclad - Kotetsu Class) [[파일:5lYtMNY.png]]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기함으로 쓰이는 함선. 포문은 적으나, 높은 내구도와 긴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서양 장갑함에 밀리는건 이 동네 종특이니 넘어가자.~~ 무장은 전방 코테츠 전용포 (고체탄 사거리 1000) 와 측면의 개틀링 건(!) 그리고 충각 돌격(!!) 그냥 들이받아도 피해가 센데 측면에 박을수록 효과가 더 좋다. 개틀링 건은 적함이 가까이 붙으면 (사거리 250) 정말 '''자비없이''' 쏴제낀다. 포문은 전면에 3문, 개틀링 건 2정, 측방에 각각 2문씩 해서 9문. 전면에 장착된 선수포는 3문 뿐이지만 사거리는 1000으로, 대형선 중 제일 길다. AI 적 해군은 공격 당할 시에 무조건 일렬로 대형을 짠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먼저 오도록 유도하므로 사거리가 긴 코테츠로 툭툭 쳐주면 AI가 진형을 풀고 플레이어에게 오게 된다. 선수포의 사거리를 잘 이용하려면 사거리 최대 한계쯤에서 포문은 적을 향한채로 후진 기어를 넣으면 좋다. 쫓아와서 패려고 해도 직선으로 쫓아오면 오면서 계속 맞고, 현측을 보여주며 사선으로 쫓아오면 이쪽이 도망가는 속도와 큰 차이가 없어서 따라잡기 힘들다. 여러 척이 함께 횡진을 짜고 시전해주면 더욱 좋다. 캠페인 생산 제한은 6척. 멀티플레이에서는 아바타 컨퀘스트의 기함이기에 기본적으로 1척 사용 가능하고, 이후 지도에서 군항(Military Port) 6곳중 4곳을 점령하면 추가로 편성 가능하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50명.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50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3600, 양성 차례 4, 유지비 450, 포문 9, 사거리 100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8, 내구도 3000 본래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맹의 CSS Stonewall이다. 프랑스에서 설계되었으며, 남부연맹 해군에 인도되기 전에 전쟁이 끝나 미합중국 해군이 입수했다. 남북전쟁 후 보관되고 있던 것을 [[무진전쟁]] 중 도막파와 좌막파, 양쪽 모두에서 구매를 희망했다. 중립을 유지하던 미국은 이 함선을 팔지 않다가 나중에 도막파에 인도하였고 곧이어 벌어진 [[에조 공화국]]과의 해전에 투입된다. * 로어노크급 장갑함 (Ironclad - Roanoke Class) [[파일:vbkXovx.png]] 미국 교역 지구에서 나온다. 코테츠급에 비해서 화력은 우월. 단 포격전 치중 함선이라 충각 돌격이 없고 포문 수는 로셰앙과 같으며, 내구도는 훨씬 높다. 포문은 고정 포탑에 좌우 초대형포 (고체탄 사거리 850) 6문씩 12문. 로셰앙과 비교를 하자면, 모든 포가 장갑으로 방호된 포탑에 탑재되어있어서 소화기/고폭탄 사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 그리고 선상 전투 요원이 없어서 함상 백병전을 걸 수 없다. 여러모로 메쿠라부네가 생각나지만 이번 작에선 다행히도 포격전 능력치 3위를 물려 받는 일은 피했다. 참고로 로셰앙, 코테츠보다 이동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1척 밖에 양성할 수 없는 워리어급이나, 내구도가 훨씬 낮은 로셰앙급에 비하면 포격전을 정말 잘한다. 2척이서 몰려다니면 워리어급도 간단하게 이길 정도. 단, 워리어급이 양쪽 포문에서 최대 화력을 내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내구도 8000의 위엄도 순식간에 고철쪼가리가 되기 때문. 생산 제한은 2척. 멀티플레이에서는 자금 최대치가 1만 8천에, 일반적으로 아바타 컨퀘스트에서는 1만짜리 중간사이즈 해전이 열리므로 한 척만 소유할 수 있다. 획득하려면 지도에서 해군 상점(Naval Emporium) 칸을 2칸 점령해야 한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70명.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0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7200, 양성 차례 5, 유지비 720, 포문 12, 사거리 85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9, 내구도 8000 USS 로어노크 호는 1855년 12월 목조 증기 프리깃함으로 건조되었으며 남북전쟁 시기에는 북대서양 해양 봉쇄 전대에 취역하였다. 1863년 6월에 개조를 통해 로어노크 호는 장갑함으로 재취역하게된다. 로어노크 호는 세 대의 에릭슨 포탑을 장비하였지만 무거운 포탑 중량은 선체가 감당하기 힘들었고, 항만 방어에만 주력하다 1882년 퇴역하였다. * 로셰앙급 장갑함 (Ironclad - L'ocean Class) [[파일:lRZ6i82.png]] 프랑스 교역 지구에서 나온다. 예전에는 로어노크급보다 상위였으나 로어노크가 가격이 올라간 관계로 일단 동급함으로 간주한다만, 둘은 사용 용도부터 다르다. 이유인 즉, 로어노크가 사격전에 특화되어있다면 로셰앙은 사격전 성능이 비교적 낮은 대신 '''충각 돌격을 추가했기 때문.''' 포문은 선체 측면포가 각각 초대형포 4문씩, 선상 측면포가 각각 초대형포 2문씩 해서 12문으로 로어노크와 같다만 위에 서술한대로 선체포는 두들겨맞고 못 쓰게 될 확률이 포탑보다 좀 높아서 위험. 포 사거리는 850으로 동일. 로어노크와 비교해 장점이라면 로셰앙은 적의 약간의 사격 정도는 무시하고 충각으로 적선을 두동강 낼 수 있다. 다만, 어뢰정이 있는 곳에 가까이 간다든가 전함이 몰려있는 곳에 갔다가는 순식간에 백기를 띄우고 도망치는 모습을 볼 것이다. 통상적인 사격전에서는 다른 철갑선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중요한 함선. 프랑스의 강력한 해병대를 받는 반대 급부로 가장 약한 철갑선이 배정된 듯 하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배 자체가 서양산이기 때문에 코테츠 정도는 간단히 이긴다. 생산 제한은 2척. 멀티플레이에서도 제일 먼저 열리는 외제 철갑함으로 획득하려면 지도에서 해군 상점(Naval Emporium) 칸을 1칸만 점령하면 획득할 수 있다. 해군 상점은 지도에 3칸 존재하고, 한 칸은 육지에 존재하므로, 해전을 하나도 하지 않고 얻을 수도 있다. 물론 이쪽도 자금 최대치가 1만 8천에, 일반적으로 아바타 컨퀘스트에서는 1만짜리 중간사이즈 해전이 자주 열리므로 한 척만 소유할 수 있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50명.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0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800, 양성 차례 5, 유지비 720, 포문 12, 사거리 85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19, 내구도 6000 * 워리어급 장갑함 (Ironclad - Warrior Class) [[파일:KBDQmfs.png]] 영국 교역 지구에서 나온다. 생산 제한 1척. 본편의 흑선을 생각나게 하는 압도적인 능력치를 보유한 최강 함선. ~~흑선 2세~~ 다른 대형선의 2배 이상의 화력과 아무리 쏴도 흠집조차 나지 않는 내구도를 자랑한다. 포문은 양 측면 대형포 21문씩 '''42'''문.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워리어급 한척이 모두 격침시킬 정도. YouTube를 찾아보면 워리어급 한 척이 목제 카이요마루를 8척 이상 털어먹는 동영상이 있다. 순항 속도도 카이요마루보다 빠르며 코테츠, 로셰앙과 동급. 진짜 더럽게 강하므로, 적으로 만난다면 긴장하는 것이 좋다.[* 자동전투 전력이 수동전투 체감 성능보다 약하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적으로 만난다면 물량빨 자전으로 잡는 것이 최선이다. 반대로 자신이 보유중이라면 자전 전투력이 불리하게 나와도 쫄지말고 수동으로 싸우자. 전력비 1:4 정도는 쉽게 이긴다.] ~~분명 영국함선인데 선원들은 일본인이다.~~ 다만 포 사거리가 고체탄 기준 800으로 좀 짧고, 제자리 선회 속도도 매우 나쁘고 선회 반경도 엄청 넓어서 비대칭 전력인 어뢰정에 약한 면이 있다. 무엇보다 싱글 플레이 난이도 보통 기준 생산비 18000, 유지비 2250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비용을 자랑한다. 참고로 흔히 비견되는 흑선도 악명높은 유지비를 자랑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도 혼자 18000을 먹는 정신나간 비용 때문에 이 녀석을 집어 넣으면 더 이상 다른 배를 넣을 수가 없다.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주로 잡히는 1만짜리 중간사이즈 매치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덤. 그 외에도 최강함선답게 지도에서 해군 상점(Naval Emporium) 칸을 3칸 전부 점령해야하는데, 3칸(타네가시마,사도,셋슈)중 2칸이 섬이다. 얻으려면 주변 해역의 제해권을 쥐어야 하고, 그러려면 그 지역의 해역을 해전으로 점령해야하니.. 나가토 시작 기준 최소 5번의 승리가 필요하다. 이후 섬을 얻기 위해 최소 2번의 육상전이 필요하고, 그 외에 셋슈까지 육상전으로 길을 뚫어야하니.. 조금 까다로운 셈. [youtube(OzeILkxBrDg)] 우리가 영국과 친해야 하는 이유. [youtube(Mff2B86xuKY)] 하지만 그렇다고 흑선마냥 워리어를 과신하면 이렇게 된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220명.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80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8000, 양성 차례 6, 유지비 2250, 포문 42, 사거리 800, 명중률 70, 재장전 속도 4, 사기 20, 내구도 10000 본래 HMS 워리어는 영국 해군이 최초로 운용한 철갑선이지만, 당시 전함 기술의 발달이 너무 빨라서 큰 활약은 못하고 금방 퇴역했었다. 퇴역 후 민간에 불하되어 오랜 세월 이리저리 떠돌았지만, 그 역사적인 의미 때문에 1979년 영국 해군이 다시 사들여 거금을 들여서 현역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포츠머스 항에 전시하게 된다.[[http://blog.gorekun.com/4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